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좀비고등학교/싱글 스토리 (문단 편집) ===== 어느 날의 추억, 기억, 회상 ===== {{{#green '''매직 코인이 총 12개 있다.'''}}} * '''뒤틀린 공간''' 교실을 나가면 뒤틀린 공간으로 오게되고, 분위기가 바뀐다. 낭떠러지에 빠지면 게임 오버되므로 주의하자. 그렇게 2바퀴 정도를 돌면 같은 곳을 계속 돌고 있다는 것 같다는 대사가 나오며 말그대로 계속가도 제자리 걸음만 된다. 이 곳은 조예지의 대사를 보고 힌트를 얻을 수 있는데 한 바퀴 반을 돌면 "거꾸로 한 번 생각해 보자." 라고 한다. 이게 무슨 뜻이냐면 다시 반대로 가보라는 뜻이다. 가던 길을 거꾸로 돌면 계단이 나타난다.[* 이걸 모르고 계속 도는 사람도 있을것이다... ~~이래서 모든 게임들은 1회차일 땐 대사를 스킵하면 안 된다는 거다~~] {{{#green 매직 코인은 1개 있다. (계단이 나타난 뒤 오른쪽으로 가면 교실이 열려있고 그곳에 있다.)}}} ---- *'''어느 날의 추억''' 조예지의 과거가 나오는 곳. 이곳에는 예지와 연빈이와 나래가 같이 그림을 그리는 장면이 나온다. 여기서부터 마녀가 필드에 나오기 시작한다. 먼저 숨는 곳을 찾은 후, 건드리면 소리가 나는 물건[* 이 맵에서는 풍선을 터트리면 된다.]을 찾아 건드리고 맨 오른쪽 위에 캐비닛에 숨는다. 그렇게 걸리지 않고 숨은 곳에서 나오면 공간이 바뀐다. 그리고 괴물이 나간 곳으로 나가면 된다. ---- *'''수상한 복도''' 나가게 되면 문이 4개가 있는 복도가 나온다. 빛이 밝게 나는 문으로 들어가면 된다. {{{#gray 매직 코인은 없다.}}} *'''기묘한 인형의 방''' 여기서는 마법의 열쇠를 찾으면 된다. 주위에 반짝거리는 이펙트를 하나하나 조사해보자. 바닥에 널부러져 있는 인형이나 책을 밟으면 인형은 "끼야아악!!" 이라는 소름끼치는 소리를 내고 책은 펄럭거리는 --듣기싫은-- 소리를 내서 마녀가 오게되니 만약 밟게 되면 근처 캐비닛에 재빨리 숨어야 한다. 그렇게 열쇠를 찾으면 다음 방에 갈 수 있다. {{{#gray 매직 코인은 없다.}}} *'''수상한 복도''' 이름은 같지만 맵은 다르다.[*A 같은 장소이기 때문에 이름이 같다. 하지만 맵은 다르다. ~~방에 들어갈 땐 단순했는데 다시 나오니까 복잡해져있는 복도~~] 첫 수상한 복도와 다르게 낭떠러지와 인형이 더 배치되었다. 빛이 밝게 나는 문으로 들어가면 된다. {{{#gray 매직 코인은 없다.}}} *'''섬뜩한 시선의 방''' 여기도 마법의 열쇠를 찾으면 된다. 똑같이 반짝거리는 이펙트를 하나하나 살펴보자. 이곳에선 미술실에서 볼 수 있는 조각상들이 나타난다. 이 조각상들은 눈에서 붉은 빛[* 레이저라면 끝으로 갈수록 퍼질 이유가 없다.]을 쏘는 데 걸리면 "아아아악!!"하는 소리와 함께 마녀가 나타나 캐비닛에 숨어야 한다. 걸렸을 때 귀신같이 높은 목소리로 꺄아아악!! 을 외치는 인형과는 달리 이 조각상의 시선에 걸릴 시 성인 남성 같은 목소리로 아아아악!! 한다. 걸리지 않게 조심히 가며 마법의 열쇠를 찾자. {{{#green 매직 코인은 1개 있다. (화이트 보드의 왼쪽에 있는 비밀공간에 있다.)}}} *'''기분 나쁜 복도''' 기본적인 구조가 같은 채로 '수상한 복도'에서 '기분 나쁜 복도'로 명칭이 바뀐다. 똑같이 빛나는 문으로 가면 다음 스테이지로 갈 수 있다. {{{#gray 매직 코인은 없다.}}} *'''어딘가의 비품 창고''' 이곳도 마법의 열쇠를 찾으면 된다. 여기서는 앞서 나온 봉제인형, 책과 조각상이 서로 섞여서 나온다. 이곳도 컨트롤만 좋다면 쉽게 마법열쇠를 찾아 클리어 할 수 있다. {{{#gray 매직 코인은 없다.}}} *'''기분 나쁜 복도''' 이름은 같지만 맵은 다르다.[*A] 상자가 많으니 빨리 획득해주자. {{{#green 매직 코인이 1개 있다. (왼쪽으로 가서 처음 들어온 곳으로 가면 있다.)}}} *'''어딘가의 자재 창고''' 이곳에서도 마법의 열쇠를 찾으면 된다. 여기서도 봉제인형, 책과 조각상이 섞여 나오는 데 어딘가의 비품창고보다 장애물이 많아지고 난이도가 조금 높아졌다. 컨트롤만 좋으면 이곳도 마법의 열쇠를 쉽게 찾아 클리어 가능하다. {{{#gray 매직 코인은 없다.}}} *'''불길한 복도''' 기본적인 구조가 같은 채로 '기분 나쁜 복도'에서 '불길한 복도'로 바뀐다. 이제 맨 밑 문으로 가면 다음 스테이지로 진입 가능하다. {{{#gray 매직 코인은 없다.}}} *'''추락하는 바닥''' 여기서도 열쇠를 찾아야 한다. 이곳에선 신규 장애물로 별 표시가 그려진 사라지는 바닥이 나온다. 타이밍을 잘 봐가면서 가면 클리어 가능하다. 바닥이 사라질 때 가면 리타이어 되므로 주의. 또한 이전 스테이지에서 나온 봉제인형, 책과 조각상도 나오므로 더욱 주위를 살펴가면 가야한다. {{{#green 매직 코인이 1개 있다.(방 한가운데의 책상으로 둘러 쌓인 곳에 있다.)}}} *'''불길한 복도''' 이름은 같지만 맵은 다르다. {{{#gray 매직 코인은 없다.}}} ---- * '''어느 날의 기억''' 이곳에선 나래 엄마와 예지와 연빈이의 엄마가 갈등하는 장면이 나온다. 여기서는 괘종시계를 건드린 후 왼쪽이 있는 장롱에 숨으면 된다. ---- *'''뒤엉킨 공간''' 이곳에선 왼쪽에 파이프가 연결된 길이 있다. 그곳으로 간 후 위로 가서 다시 되돌아 와야 한다. 그리고 밑에 있는 마법의 열쇠를 획득하면 다음 스테이지에 갈 수 있다. {{{#green 매직 코인이 1개 있다. (아래쪽 빙판에 있는데, 맨아래쪽에 붙어 간 뒤 아래를 누르면 비밀공간으로 들어가지고 거기서 왼쪽, 위를 누르면 먹어진다.)}}} *'''한기가 서린 공간''' 본격적으로 난이도가 높아진다. 이곳에선 얼음빙판길이 나온다. 이곳은 다음과 같은 방향으로 가면 클리어 가능하다. 시작지점은 들어왔을 때 아래쪽 벽에서 세 칸 떨어진 곳에 보이는 오른쪽 벽에 붙어있는 양초가 놓여있는 책상을 바라보고 한다. >→↑←↑→↑→↑← ↓→ ↓ ← 그러면 중간 지점으로 가운데로 도착한다. 그 다음에는 그 상태 그대로 그 방향에서 시작하면 된다. >←↑→↑←↓ ←↑→↑←↓←↑→ 위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면 도착지점에 도착한다. 사실 이렇게 글로 보는 것보다 공략 동영상을 참고 하는 게 더 이해도 쉽고 빠르니 공략 동영상을 보는 걸 추천한다. {{{#green 매직 코인이 2개 있다. (첫번째 코인은 먹기 쉽다. 두번째 코인은 두번째 빙판에서 원래 가던 길로 가던 중 처음으로 불이 꺼진 양초에 막혔을 때 왼쪽으로 가면 비밀공간에서 먹어진다. 먹고 난 뒤 오른쪽으로 가면 다시 정상루트다.)}}} *'''차가운 공간''' 여기서는 양초를 전부 켜야 한다. 본관에서 봤던 전등 시스템을 생각하면 좋다. 한 번 양초에 접촉할 때 마다 불이 하나씩 들어온다. 만약 이미 다 켜진 양초에 한 번 더 접촉하면 비명소리를 지르면서 마녀가 오기 때문에 캐비닛에 숨어야 한다. 처음 들어 왔을 때 보이는 초3개 양초와 초4개 양초는 초 4개 양초를 먼저 키며 다음과 같이 하면 된다. >←→←→←→← 그 다음에 인형들을 피해 가주면 초 4개와 초3개 그리고 초5개 양초가 순서대로 있다. 여기는 조금 난이도가 있어 공략 동영상을 보는 걸 추천한다. 이 양초들은 화살표 하나를 한칸이라고 치고 초 4개 양초 바로 앞에서 다음과 같이 움직이면 된다. >↑↑↑←→←→↓↑←→↓↓↓↑↓↑↓ 그리면 촛불 3개가 다 켜지고 다음 스테이지로 갈 수 있다. {{{#green 매직 코인이 1개 있다. (3개의 양초가 있는 곳에서 맨 위의 양초에서 왼쪽으로 가면 비밀공간이 있고 거기서 아래로 가면 코인이 있다.)}}} *'''차가운 불꽃의 공간'''[*밸런스패치이전 스테이지 오른쪽에 빙판길 위에 초4개 양초 1개와 초 3개 양초 3개 그리고 초 5개 양초 1개가 있다. 이 스테이지에서는 땅을 기점으로 다음과 같이 가면 된다.[br]>↑→↓→↑←↑←↓(땅 도착)↑→↓←↓↑↓↑↓↑↓↑→↑←↓→↑←↑←↓(땅 도착)[br]다음과 같이 하면 촛불들을 모두 킬 수 있다. 2018년도 싱글 스토리에도 불구하고 이 맵은 엄청 어렵다.] 난이도가 엄청 어려웠지만, 난이도와 버그로 인해 극심하게 너프돼 훨씬 쉬워졌다. 빙판과 촛불 시스템이 융합되었으며, 크게 어렵지 않다. {{{#green 매직 코인이 1개 있다. (대놓고 있으며 머리 좀 굴리면 먹을 수 있다.)}}} *'''별돌의 공간''' 이곳에서는 별돌을 밀어서 푸는 퍼즐이 있다. 보라색 불빛의 튀어나온 버튼을 밟으면 돌들이 원위치 된다. 모든 별돌을 별모양 문양에 갖다놔야 문을 열 수 있다. 총 5개의 구역의 있는 별돌을 모양에 놓으면 다음 스테이지로 진입 가능하다. 잘못 맞출 경우 버튼을 밟아 원위치시키면 되므로 조금 생각만 하면 쉽게 풀 수 있다. {{{#green 매직 코인이 1개 있다. (10시 방향의 별돌 부분에서 별돌을 올려놓는 발판 기준으로 2칸 위의 ㄷ자 모양으로 책상과 의자가 있는 곳으로 가면 다른 공간으로 전송되고 거기에 코인이 있다. 다른 공간에서 나오는 방법은 ㄷ부분의 위쪽으로 가면 된다.)}}} *'''싸늘한 별돌의 공간''' 이곳에서도 별돌을 끼워야 하는데 여기서 별돌은 얼음길에 밀 수 없다. 처음엔 가운데가 아닌 바로 옆쪽 빙판길로 가서 첫번째 별돌을 오른쪽으로 끝까지 민다. 그리고 위로 가서 두번째 별돌도 오른쪽으로 끝까지 민다. 그리고 바로 밑에 있는 돌을 파이브 끝까지 계속 밑으로 민다. 끝까지 밀면 바로 옆으로 가 원위치 버튼을 누르고 다음 길로 진행한다. 그리고 밑에 별 모양 문양이 있는 데 후술할 다음 돌을 그곳에 끼워 넣어야 한다. 우선 앞으로 가면 별돌이 두개 있다. 가장 가까이 있는 별돌을 우선 위로 끝까지 집어 넣는다. 그리고 문 앞에 있는 별돌을 뒤로 와 왼쪽으로 넣을 수 있을 때까지 민다. 그러면 별돌 사이에 공간이 하나 생기는 데 사이로 들어가 별돌을 밑에서 한칸까지 민다. 그리고 다시 올라가서 오른쪽 빙판길에서 밑으로 내려간다. 그러면 빙판사이에 땅이 있어 그곳에 온다. 그리고 그대로 별돌을 왼쪽으로 밀어 끼우면 된다. {{{#green 매직 코인이 1개 있다. (처음 별돌을 밀고 오는 부분에서 3번째 별돌을 한칸만 밀고 그곳에서 오른쪽으로 2칸짜리 빙판을 타면 있다.)}}} ---- *'''어느 날의 회상''' 여기선 조예지와 조연빈의 집이 배경으로 나온다. 여기선 심벌즈를 치는 원숭이 인형을 건드린 뒤 맨 오른쪽 장롱에 숨으면 된다. ---- *'''아슬한 절벽의 복도''' 여기선 신규 장애물로 태엽인형이 나온다. 이 태엽인형은 플레이어와 마주 볼 경우[* 앞에 1~2칸 정도에 공간이 있으면 마주보아도 괜찮다. 가장 가까이 마주보는 방향에 붙어있을 경우에만 소리를 지른다.] 소리를 지르게 돼서 캐비닛에 숨어야 한다. 이 인형들은 뒤에서 태엽을 건드리면 활동을 멈춰 그냥 지나갈 수 있다. 이 방은 우선 처음은 무조건 걸릴 수 밖에 없다. 그래서 걸린 후 캐비닛에 숨어야 한다. 이후는 가능한 태엽을 뺄 수 있는 인형은 태엽을 빼가면서 진행하면 된다. {{{#gray 매직 코인은 없다.}}} *'''괴이한 인형의 방''' 이곳에선 태엽인형이 대량으로 등장한다. 이곳도 태엽을뺄 수 있는 인형들을 빼가면서 진행하면 된다. {{{#green 매직 코인은 1개 있다. (마지막 인형 부분에서 왼쪽 상단에 있는 인형의 태엽을 뺀 뒤 다시 그 인형의 앞으로 갔다가 왼쪽으로 가면 있다.)}}} *'''낙하하는 길''' 여기선 한번 밟으면 사라지는 발판이 나온다. 이곳은 그냥 발판 따라 길을 가면 다음 스테이지로 가는 문이 나온다. {{{#gray 매직 코인은 없다.}}} *'''추락하는 길''' 여기서도 발판이 나오며 길이 여러갈래로 나눠져 있다. 이곳에선 마법의 열쇠를 찾으면 된다. 발판은 사라진 뒤 기다리면 다시 생기니 안심하고 진행하면 된다. 그렇게 마법의 열쇠를 찾으면 다음 스테이지로 진입가능하다. {{{#gray 매직 코인은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